"광주형 일자리 창출·노사 상생 분위기 앞장"

 

노사민정협의회, 노사갈등 조정전문가 수료·자격증 수여식

광주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윤장현)는 25일 오후 광주시청 3층 협업실에서 노사갈등 조정전문가 과정 수료 및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노사 갈등 조정전문가 과정은 2016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시와 자치구(서구, 북구)가 주최하고 사무국을 맡고 있는 광주경총과 한국갈등해결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노사민정 관계자 24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내 갈등을 당사자들이 공감하고 해결 방안을 지역 특유의 정서를 반영해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전문가를 육성·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등분석과 협상론, 조정론 등을 중심으로 54시간 동안 토론과 참여교육 형태로 진행됐다.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지역내 노사갈등 조정전문가를 양성 및 활용해 광주형 일자리 창출과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분위기를 만드는데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