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에서는  21일  회의실에서 지역 내 업종별 기업 인사노무 부서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사태와 관련해 지역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1차 인사노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소비와 생산이 줄어들고 지역 내 소상공인·자영업자, 그리고 중소기업의 타격이

현실화된 가운데 주요 업종별 피해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에 참석한 기업관계자는 판매부진 및 조업중단으로 회사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에 기업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유동성 공급 확대 및 기업금융 지원, 특별연장근로 대폭 허용, 그리고 고용유지지원 확대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건의하고 현실적인 해결책 마련을 요청했다.

 

 광주노사민정협의회  김정훈 사무국장은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지역 내 소상공인·자영업자 그리고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정부에 건의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